리눅스에서 AIO-Raid 133 II S-ATA 카드 인식 서버 다스리기
2009.03.06 11:15 Edit
그동안 윈도우에서 별 문제 없이 사용하던 S-ATA 카드가
이번에 파일서버 OS를 리눅스로 변경하면서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새로 설치한 CentOS 5.2 버전에서 드라이버를 못 잡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LBA48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구글신께도 물어보고 제조사 홈페이지도 뒤져봤지만
리눅스용 드라이버가 없다는 내용만 나와 있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한동안 귀찮기도 했고 필요성도 못 느껴서 하지 않았던
커널 컴파일 에 손을 대고야 말았다. (두둥~)
파일서버의 환상적인(?) 성능 때문에 커널 컴파일을 한번 할때마다 2~3시간씩 걸리는 삽질의 연속.
희한한 오류 메시지를 뒤로 하고 삽질 4일째... (삽질만 한 건 아닙니다. 일하는 틈틈히 하다보니 ㅡㅡ;)
처음에는 CentOS의 kernel-devel SRPM 파일을 다운 받아 진행하다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할 뻔 했으나
나중에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최신 커널은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http://kernel.org 에서 최신 커널 2.6.28.7 버전을 다운받아 다시 컴파일을 진행했다.
다행히 메뉴에는 S-ATA카드의 모델명과 일치하는 옵션이 있었고 ( 그것도 Experimental 이 아니었다 ^O^)
그대로 컴파일을 진행하니 2시간 가량이 지났을까 컴파일이 완료되었다.
부팅이 안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grub 의 fallback 을 굳게 믿고
떨리는 마음으로 shutdown -r now 를 치고 엔터를 눌렀다.
ping 메시지를 보고 있자니 잠시 후 echo 메시지가 떴고
다시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uname -a 를 치니
요런 메시지가 뜨는게 아닌가.
fdisk -l 을 쳐봐도 이제는 /dev/sda 로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음홧홧~
성공한 것이다!!!
4일간의 삽질이 결실을 맺는 감동적인 순간...
간만의 영양가 없는 삽질이었지만 삽질은 삽질이기에 성공 후에 오는 희열감은 최고였다.
이번에 파일서버 OS를 리눅스로 변경하면서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새로 설치한 CentOS 5.2 버전에서 드라이버를 못 잡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LBA48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구글신께도 물어보고 제조사 홈페이지도 뒤져봤지만리눅스용 드라이버가 없다는 내용만 나와 있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한동안 귀찮기도 했고 필요성도 못 느껴서 하지 않았던
커널 컴파일 에 손을 대고야 말았다. (두둥~)
파일서버의 환상적인(?) 성능 때문에 커널 컴파일을 한번 할때마다 2~3시간씩 걸리는 삽질의 연속.
희한한 오류 메시지를 뒤로 하고 삽질 4일째... (삽질만 한 건 아닙니다. 일하는 틈틈히 하다보니 ㅡㅡ;)
처음에는 CentOS의 kernel-devel SRPM 파일을 다운 받아 진행하다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할 뻔 했으나
나중에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최신 커널은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http://kernel.org 에서 최신 커널 2.6.28.7 버전을 다운받아 다시 컴파일을 진행했다.
다행히 메뉴에는 S-ATA카드의 모델명과 일치하는 옵션이 있었고 ( 그것도 Experimental 이 아니었다 ^O^)
그대로 컴파일을 진행하니 2시간 가량이 지났을까 컴파일이 완료되었다.부팅이 안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grub 의 fallback 을 굳게 믿고
떨리는 마음으로 shutdown -r now 를 치고 엔터를 눌렀다.
ping 메시지를 보고 있자니 잠시 후 echo 메시지가 떴고
다시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uname -a 를 치니
Linux share 2.6.28.7_jskim #1 Thu Mar 5 22:54:55 KST 2009 i686 i686 i386 GNU/Linux
요런 메시지가 뜨는게 아닌가.
fdisk -l 을 쳐봐도 이제는 /dev/sda 로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음홧홧~
성공한 것이다!!!
4일간의 삽질이 결실을 맺는 감동적인 순간...
간만의 영양가 없는 삽질이었지만 삽질은 삽질이기에 성공 후에 오는 희열감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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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에서 다시 이어갑니다. ^^ 